Home  /  소오일엽(笑傲一葉)  /  묵향완월(墨香玩月)  /  고문설화(古文說話)  /  악기(樂記)












                                                               
악기(樂記) / 예기(禮記) 제십구(第十九)
[1] [2] [3] [4] [5] [6] [7] [8]
[2]
13) 樂者爲同 : 此言《樂論》之事 謂上下同聽 莫不和說也 禮者爲異者 謂尊卑各別 恭敬不等也 (孔穎達 禮記正義 卷三十七 樂記第十九).
14) 合情飾貌 : 合情謂樂也 樂和其內 是合情也 飾貌謂禮也 禮以?跡於外 是飾貌也 貌與心半 二者無偏 則是禮樂之事也 (孔穎達 禮記正義 卷三十七 樂記第十九).
15) 禮自外作故文 : 禮肅人貌 貌在外 故云動也 (孔穎達 禮記正義 卷三十七 樂記第十九).
16) 百物不失 : 以大樂與天地同和 能生成百物 故不失其性也 (孔穎達 禮記正義 卷三十七 樂記第十九).
17) 幽則有鬼神 : 明則有禮樂者 聖王旣能使禮樂與天地同和節 又於顯明之處尊崇禮樂以敎人 幽則有鬼神者 幽冥之處尊敬鬼神以成物也 (孔穎達 禮記正義 卷三十七 樂記第十九).
18) 殊事合敬 : 禮者殊事合敬者也者 尊卑有別 是殊事 俱行於禮 是合敬也 樂者異文合愛者也者 宮商別調 是異文 無不歡愛 是合愛也 (孔穎達 禮記正義 卷三十七 樂記第十九).
19) 禮樂之情同 : 禮樂之狀 質文雖異 樂情主和 禮情主敬 致治是同 (孔穎達 禮記正義 卷三十七 樂記第十九).
20) ??俎豆 : 제기(祭器)의 이름. 보(?)는 밖은 네모지고 안쪽은 둥글게 파인 그릇. 궤(?)는 기장이나 피를 담는 그릇. 조(俎)는 적(炙)을 올리는 도마. 두(豆)는 젓이나 갱(羹), 탕(湯)을 담는 둥근 목받침이 있는 그릇. 변(?)은 대나무로 엮은 뚜껑과 굽이 있는 과일 그릇.
21) 周還?襲 : 周謂行禮周曲?旋也 ?謂袒上衣而露?也 襲謂掩上衣也 禮盛者尙質 故襲 不盛者尙文 故? (孔穎達 禮記正義 卷三十七 樂記第十九).
22) 중원(中原) 구이족(九夷族)의 상고시대에서의 추수(酋帥)의 계보(系譜). 여러 가지가 있는데, 황제(黃帝), 전욱(?頊), 제곡(帝?), 요(堯), 순(舜)을 꼽기도 하고, 소호(少昊), 전욱(?頊), 제곡(帝?), 요(堯), 순(舜)을 꼽기도 한다. 사마천(司馬遷)은 황제(黃帝), 전욱(?頊), 제곡(帝?), 요(堯), 순(舜)을 오제(五帝)로 간주(看做)하여 사기(史記)의 오제본기(五帝本紀)를 찬술(撰述)하였다.
23) 하은주(夏殷周) 세 왕조(王朝)의 시조왕(始祖王)을 아울러 가리키는 말. 즉 하(夏)의 우왕(禹王), 상(商)의 탕왕(湯王), 주(周)의 문왕(文王) 또는 무왕(武王). 은(殷)은 곧 상(商)의 다른 이름이다.
1 l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