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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녀가(戒女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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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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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인간(人間)의 대부(大富)와 대귀(大貴)는.
136) 운수(運數)의 소관(所關)이나. 즉, 운수(運數)에 달려있다는 뜻.
137) 안살림의 치산(治産). 즉 살림살이.
138) 부지런하면서도 검소(儉素)한 것.
139) 아껴서 쓰는 것.
140) 이것 저것 온갖 것.
141) 알맞은 길.
142) 이야깃거리가 된다.
143) 대대로 이어지는 생업(生業). 또는 대대로 이어지는 기반(基盤).
144) 부지런하게 노력하여.
145) 헛되이 쓸까.
146) 옷감이나 피륙을 마련하는 것. 직임(織?)은 비단을 짜고, 조순(組?)은 끈을 꼬는 것. 예기(禮記) 내칙편(內則篇)에 나오는 말이다.
147) 술을 빚고 음식을 마련하여 제사(祭祀)를 지내는 것.
148) 살림살이.
149) 문(門)과 호(戶)는 각각 출입문(出入門)을 말하는 것인데, 여기서는 ‘들고나는 것’의 의미로 쓰였다.
150) 방과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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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여자끼리 대화하는 것.
152) 말하는 것.
153) 어른과 스승.
154) 겉으로 꾸며내는 말.
155) 무색(無色)은 ‘내심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 또는 ‘불편부당한 것’. 측량(測量)은 ‘헤아려 생각하다’는 뜻. 그러므로 본문은 ‘남부터 먼저 생각하니 그 불편부당한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겠는가’의 뜻이다.
156) 존경하는 것. 또는 존경을 받는 것.
157) 깎아내리는 말.
158) 서럽다 해도. 섭섭하다 해도.
159) 좋은 말. 예의바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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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집안의 법도.
161) 암탉이 새벽에 우는 것. 새벽에 우는 닭은 수탉이며, 암탉은 생리적으로 소리높여 울지 못한다.
162) 예의범절 이전에 일상생활에서 행동이나 생각의 기준이 되는 것.
163) 완전하게 좋고 완전하게 아름다운 것. 즉, 완전무결(完全無缺)한 것.
164) 궁색하고 가난한 것을 두루 보살펴 주는 것.
165) 하는 도리(道理)와.
166) 은혜(恩惠)를 베풀고 또 그 은혜(恩惠)를 갚는 것.
167)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집.
168) 대대로.
169) 군자(君子)는 남편. 즉 남편을 잘 받드는 것.
170) 자녀(子女)를 가르치는 것.
171) 부끄러워 하는 것.
172) 경계(警戒)하여 가르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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