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청옥재 (淸玉齋)  /  보명익수 (保命益壽)  /  난경 (難經)
                                                                                             
난경 (難經) / 편작(扁鵲) /   삼십칠난(三十七難)~삼십팔난(三十八難)
128) 위쪽은 칠규(七竅)이다. 전음(前陰)과 후음(後陰)은 하초(下焦)에 있다.
129) 오색(五色)의 의미(意味).
130) 氣留之의 오기(誤記)인 듯. 아래의 음맥(陰脈)에는 爲留之가 아닌 血留之로 되어있다.

131) 상중하(上中下)의 삼초(三焦)가 아닌, 심포(心包)와 표리(表裏)를 이루는 삼초(三焦)를 말한다.
132) ‘別’ 이 다음에 使字가 빠진 듯 하다. 六十六難에 三焦者 原氣之別使也라 했다. 아래 ‘六十六難’의 注를 참고하기 바란다.
133) 오장(五臟)에 대응(對應)하는 오부(五府)가 아닌 또하나의 부(府)라는 뜻.
삼십오난(三十五難)~삼십육난(三十六難) l 삼십구난(三十九難)~사십일난(四十一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