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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경 (難經) / 편작(扁鵲) /   삼십오난(三十五難)~삼십육난(三十六難)
125) 이는 음양(陰陽)을 나타내는 기운이 아니라, 청기(淸氣)로서의 영위(榮衛)를 말하는 것이다. 음기(陰氣) 역시 음양(陰陽)이 아닌 탁기(濁氣)를 말하는 것이다.
126) 내경(內經)에서는 담(膽)만이 청정지부(淸淨之府)라고 하였고, 다른 부(府)에 대해서는 그러한 표현(表現)을 쓰지 않았다.
127) 소장(小腸)이 심(心)의 부(府)이고, 심(心)은 남방화(南方火)에 속(屬)하는데, 남방(南方)의 오방색(五方色)이 적색(赤色)이므로 적장(赤腸)이라고도 한다. 이하 대장(大腸), 위(胃), 담(膽), 방광(膀胱) 모두 각기 오방(五方)의 색(色)을 말한 것이다.

삼십삼난(三十三難)~삼십사난(三十四難) l 삼십칠난(三十七難)~삼십팔난(三十八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