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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경 (脈經) / 왕숙화(王叔和) /   권제삼(卷第三) 비위부(脾胃部) 제삼(第三) [2]
[1] [2]
150) 장기(藏氣)가 유전(流轉)하지 못하고 쌓임으로써 몸이 무겁고 혀가 뻣뻣해지는 것. 중(重)은 장기(藏氣)가 내부에 계속 쌓이는 것이고, 강(强)은 기(氣)가 순조롭지 못하고 뻣뻣한 것이다.

151) 달을 간지(干支)로 표시(表示)하는 것.
152) 곤(坤)은 팔괘(八卦)에서 곤토(坤土)이며, 미(未)는 십이지지(十二地支)에서 미토(未土)를 나타내며, 비기(脾氣) 역시 비토(脾土)가 된다.
153) 미상(未詳).
154) 미상(未詳). 주해(註解)에서는 장장(長長)으로 해석(解釋)하였다.
155) 배가 더부룩하게 부으면서 적(積)처럼 단단한 것이 생기고 아픈 것.
156) 위증(痿證)과 궐증(厥證)이 함께 나타나는 것. 팔다리가 여위고 무력해지면서 싸늘한 것이 올라온다.
157) 풍사(風邪)로 인한 위증(痿證).
158) 풍사(風邪)를 맞아 갑자기 쓰러지는 것. 졸중(卒中). 중풍(中風). 부격(仆擊), 피격(被擊)이라고도 한다.
159) 장(腸)이 아래로 빠지는 것.
160) 장(腸)이 안에서 곪아 터지는 것.
161) 미상(未詳).
비위부(脾胃部) 제삼(第三) [1] l 폐대장부(肺大腸部) 제사(第四)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