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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경 (脈經) / 왕숙화(王叔和) /   권제삼(卷第三) 비위부(脾胃部) 제삼(第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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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진시(辰時) 무렵.
136) 일질(日晊). 미시(未時) 무렵.
137) 장문혈(章門穴). 족궐음간경(足厥陰肝經)의 혈위(穴位).
138) 태창혈(太倉穴). 임맥(任脈)의 혈위(穴位). 중완혈(中脘穴)의 다른 이름.
139) 대지를 덮고 있는 땅. 땅의 존칭(尊稱).
140) 미상(未詳). ‘大(一作太)沙(一作涉 又作妙)’라는 주석(注釋)도 있다.
141) 오행(五行)의 상생관계(相生關係)에서의 자식[子]이다.
142) 오행(五行)의 상생관계(相生關係)에서의 어미[母]이니, 즉 토생금(土生金)의 토(土)이다.
143) 오행(五行)의 상생관계(相生關係)가 진전(進展)되는 것이다. 즉 금생수(金生水)를 말한다.
144) 겨울은 태양한수(太陽寒水), 즉 북방수(北方水)가 지배(支配)하는 절기(節氣)이다.
145) 간목(肝木)과 폐금(肺金)은 금극목(金克木)의 상극관계(相剋關係)이므로 간(肝)은 폐(肺)의 실사(實邪)를 두려워 한다. 부(浮)는 곧 실(實)이다.
146) 오행(五行)의 귀류(歸類)에서 신(腎)은 성(聲)을 담당(擔當)한다.
147) 오행(五行)의 귀류(歸類)에서 신(腎)은 짠맛[鹹]에 속(屬)한다.
148) 자모(子母)는 오행(五行)에서의 자모(子母)를 말한다. 당연히 모(母)가 자(子)를 양육(養育)하는데, 만일 모(母)가 자(子)에 기대어 본분(本分)을 저버리면 반드시 후회(後悔)하게 된다.
0 149) 성(腥)은 오행(五行)의 귀류(歸類)에서 폐금(肺金)의 취(臭)이다. 금생수(金生水)하여 신(腎)을 자양(滋養)하는데, 만일 수기(水氣)를 하류(下流)시켜 신(腎)을 자양(滋養)하지 않으면 폐(肺)에 머물러 썩은 냄새를 풍기게 될 것이다.
심소장부(心小腸部) 제이(第二) [2] l 비위부(脾胃部) 제삼(第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