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상밀주해(詳密註解) 옥추보경(玉樞寶經) / 고로채장(蠱勞?章) 제십(第十)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46) 봄철에 자주 일어나는 돌림병.
347) 지네, 두꺼비 등 곤충의 독(毒). 또는 이 독(毒)이 사람의 장기(臟器)에 들어가 고질(痼疾)이 되거나, 미치거나,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 역시 고독(蠱毒)이라고 한다.
348) 폐병(肺病)을 말한다. 또는 오랜 기간의 극심한 노동(勞動)으로 탈진(脫盡)하여 기혈(氣血)이 부족하여 사람이 여위고 약해지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여기에는 다섯가지 증상(症狀)이 있다. 첫째, 반은 누워있고 반은 나다닐 수 있는 것이 엄엽(??)이며, 둘째, 기(氣)가 급해지고 가래기침이 나오는 것이 폐위(肺?)이며, 셋째, 골수(骨髓)에 열(熱)이 있는 것이 골증(骨蒸)이고, 넷째, 사기(邪氣)가 오장(五臟)에 들어간 것이 복련(復連)이고, 다섯째, 허손(虛損)으로 인하여 생긴 것이 노극(勞極)이다.
349) 노채(勞?)의 다섯가지 병증(病症) 가운데 하나. 위의 주 참조.
350) 엎어져 죽은 귀신(鬼神). 또는 횡액(橫厄)을 당해서 죽은 귀신(鬼神).
351) 塚訟. 묘지(墓地)에 대한 송사(訟事).
352) 구천(九天)이 아닌 삼천(三天)을 말한 것은 삼천(三天)이 곧 삼청경(三淸境)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353) 즉 옥청진왕(玉淸眞王)이다. 태상노군(太上老君)은 노자(老子)을 가리키는 말인데, 여기에서 태상(太上)은 옥청진왕을 가리키는 존칭으로 쓰인 것이다.
354) 백마장군(白馬將軍), 즉 백마신장(白馬神將)을 가리키는 말이다. 도가(道家)나 무속(巫俗)에서 인간의 수호신(守護神)으로써 하늘과 땅을 오가면선 사람들을 보호한다고 한다.
| |
|
| |
|
 | |
|
| |
|
 | |
|
| |
|
355) 가장 가까운 여섯 명의 친족(親族). 즉 부모(父母), 형제(兄弟), 처자(妻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56) 祗綠復連. 祗綠은 알 수 없다. 접두사(接頭辭)로써 ‘다만, 단지’라는 뜻으로 풀이되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는 다른 뜻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復連은 위의 본문에서 ‘或者先亡復連 (어떤 경우는 죽은 자를 다시 만나고)’의 뜻으로 씌여졌는데, 여기에서는 祗綠과 함께 특이한 상태를 가리키는 말로 씌여졌다.
357) 시체(屍體)의 썩은 기운.
358) 곧 묘지(墓地)에 관한 송사(訟事)이다.
| |
|
| |
|
 | |
|
| |
|
 | |
|
| |
|
359) 옥추보경(玉樞寶經)을 말한다. 이하 같다.
| |
| |
|
 | |
|
| |
|
 | |
|
| |
|
|
| |
|
벌묘견수장(伐廟遣?章) 제구(第九) l
원행장(遠行章) 제십일(第十一)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