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옥재

Home / 소오일엽(笑傲一葉) / 희희농월(戱喜弄月) / 시조(時調) 어부사(漁父詞) / 시조(時調) 25(首)

42) 조선조 중기의 문신. 호는 동명(東溟). 홍문관 제학(提學)을 거쳐 예조참판 겸 승문원 제조(提調)에 임명되었으나 노병(老病)으로 사양하고 나아가지 않았다.
43) 금잔(金盞). 금으로 된 술잔.
44) 실컷 기울여 마시고.
45) 석양이 진다고 말하지 말아라,

산촌(山村)에 눈이 오니 l 홍진(紅塵)을 다 떨쳐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