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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寐는 잠드는 것이고, 寤는 깨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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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여러 설(說)이 있다. 병기(病氣)가 내발(內發)하여 병증(病證)이 밖으로 나오는 것, 즉 내상(內傷)을 말하기도 하고, 체내(體內)의 정기(精氣)가 밖으로 누설(漏泄)되어 병증(病證)이 발생(發生)하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입자(入者) 역시 마찬가지이다. 오사(五邪)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병증(病證), 즉 외상(外傷)을 말하기도 하고, 체외(體外)의 사기(邪氣)가 침입(侵入)하여 병증(病證)이 일어난 것을 말하기도 한다. 또한 통증(痛症)없이 기력(氣力)이 쇠잔(衰殘)한 것을 허증(虛證)이라고도 하고, 통증(痛症)이 있는 것을 실증(實證)이라고 하기도 한다. 여기서는 출(出)은 정기(精氣)의 외설(外泄)로 보고, 입(入)은 병사(病邪)의 침입(侵入)으로 해석(解釋)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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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삼난(四十三難)~사십오난(四十五難) l
사십구난(四十九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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