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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이니, 골수(骨髓)와 모발(毛髮)이 외화(外華)이면서 후(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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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족태음비경(足太陰脾經)이니, 기육(肌肉)이 외화(外華)이면서 후(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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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족궐음간경(足厥陰肝經)이니, 근(筋)이 외화(外華)이면서 후(候)이다.
79) 즉 회음(會陰)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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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수태음폐경(手太陰肺經)이니, 피모(皮毛)가 외화(外華)이면서 후(候)이다.
81) 곧 주리(腠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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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족궐음간경(足厥陰肝經)이니, 근(筋)이 외화(外華)이면서 후(候)이다.
79) 즉 회음(會陰)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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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이난(二十二難)~이십삼난(二十三難) l
이십오난(二十五難)~이십칠난(二十七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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