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청옥재 (淸玉齋)  /  보명익수 (保命益壽)  /  맥경 (脈經) 빈호맥학(瀕湖脈學)  /  빈호맥학(瀕湖脈學)
                                                            
빈호맥학(瀕湖脈學) / 이시진(李時珍) / 부맥(浮脈)
12) 진(晋)의 명의(名醫)였던 왕숙화(王叔和)가 맥(脈)에 대하여 저술한 책. 전해져 오던 내용을 집대성한 것에 자신의 연구를 덧붙여서 전 10권의 책으로 엮어내었다. 맥경(脈經)은 맥학(脈學)에 대하여 최초로 체계화된 저술로써 이후 후대의 의학(醫學)에 큰 영향을 미쳤다.
13) 송(宋)의 의원(醫員)이었던 최자허(崔紫虛)를 가리킨다. 본명은 최가언(崔嘉彦). 자허(紫虛)는 호(號)이다. 최씨맥결(崔氏脈訣)을 저술(著述)하였다. 최씨맥결(崔氏脈訣)을 저술(著述)하였다.
14) 남송(南宋)의 의원(醫員)이었던 여민수(黎民壽)를 말한다. 만년에 불교에 심취하였으므로 여거사(黎居士)로 불리웠다. 여거사간이방(黎居士簡易方)과 여거사결맥정요(黎居士決脈精要)를 저술하였다. 여거사간이방(黎居士簡易方)은 간이방(簡易方)이라고도 한다.
15) 송(宋) 최가언(崔嘉彦)이 지은 책. 최씨맥결(崔氏脈訣), 최진인맥결(崔眞人脈訣) 또는 자허맥결(紫虛脈訣)이라고도 한다. 사언가결(四言歌訣)의 형식으로 씌여졌다.



16) 체표(體表)에 병증이 나타나는 병.
17) 원문(原文)에는 ‘溲’로 되어있다.
18) 외표(外表), 즉 인체에서 겉으로 드러난 부분을 가리킨다.
찬(撰) l 침맥(沈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