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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경 (脈經) / 왕숙화(王叔和) /   권제삼(卷第三) 간담부(肝膽部) 제일(第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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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기(氣)의 성쇠(盛衰)를 나타내는 왕상휴수사(旺相休囚死)에서 상(相)의 단계(段階)를 말한다. 이하 왕(旺), 폐(廢), 수(囚), 사(死) 모두 마찬가지이다. 폐(廢)는 휴(休)에 해당(該當)한다. 이하 같다.
80) 인시(寅時) 무렵.
81) 묘시(卯時) 무렵.
82) 진시(辰時) 무렵.
83) 미시(未時) 무렵.
84) 신시(申時) 무렵.
85) 유시(酉時) 무렵.
86) 오행귀류(五行歸類)에서의 오정(五情)을 말한다. 이하 같다.
87) 오행귀류(五行歸類)에서의 오역(五役)을 말한다. 이하 같다.
88) 오행귀류(五行歸類)에서의 오체(五體)를 말한다. 이하 같다.
89) 오행귀류(五行歸類)에서의 오관(五官)을 말한다. 이하 같다.
90) 오행귀류(五行歸類)에서의 오성(五聲)을 말한다. 이하 같다.
91) 오행귀류(五行歸類)에서의 오색(五色)을 말한다. 이하 같다.
92) 오행귀류(五行歸類)에서의 오취(五臭)를 말한다. 이하 같다.
93) 오행귀류(五行歸類)에서의 오액(五液)을 말한다. 이하 같다. 다만 읍(泣)은 누(淚)로 되어있다.
94) 오행귀류(五行歸類)에서의 오미(五味)를 말한다. 이하 같다.
95) 고미(苦味)는 화(火)에 속(屬)하니 간목(肝木)은 목생화(木生火)로써 심화(心火)를 상생(相生)한다. 이하 마찬가지이다.
96) 신미(辛未)는 금(金)에 속(屬)하니 폐금(肺金)은 금극목(金克木)으로써 간목(肝木)을 상극(相剋)한다. 이하 마찬가지이다.
97) 간유혈(肝兪穴). 간(肝)을 나타내는 유혈(兪穴). 족태양방광경(足太陽膀胱經)의 혈위(穴位). 유혈(兪穴)은 배부(背部)에 위치(位置)하면서 오장육부(五臟六腑)의 양기(陽氣)를 나타내는 혈위(穴位)이다. 이하 마찬가지이다.
98) 흉복부(胸腹部)에 위치(位置)하면서 오장육부(五臟六腑)의 음기(陰氣)를 나타내는 혈위(穴位).
99) 족궐음간경(足厥陰肝經)의 혈위(穴位). 간(肝)의 모혈(募穴)이다.
100) 담유혈(膽兪穴). 족태양방광경(足太陽膀胱經)의 혈위(穴位). 담(膽)의 유혈(兪穴)이다.
101) 족소양담경(足少陽膽經)의 혈위(穴位). 담(膽)의 모혈(募穴)이다.
102) 밤의 절반이 되는 곳. 즉 자정(子正)을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
103) 봄의 맥(脈)을 간맥(肝脈)이라 하고, 봄의 평맥(平脈)을 현맥(弦脈)이라 한다.
104) 문맥(文脈)이 통(通)하지 않는다.
105) 미상(未詳).
106) 부허(浮虛)한 맥을 말하는데 사철에서는 가을, 오장(五臟)에서는 폐(肺)에 소속시켜 보는 맥이다. 사시맥(四時脈) 가운데 가을에 해당(該當)하는 추맥(秋脈)으로 가볍고[輕] 약(弱)하면서 부(浮)하게 나타난다. 맥종사시(脈從四時)는 봄철에는 현맥(弦脈)이 나타나고, 여름철에는 구맥(鉤脈), 가을철에는 모맥(毛脈), 겨울철에는 석맥(動脈)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평맥(平脈)이다. 반대로 병증(病症)에 해당(該當)되는 맥역사시(脈從四時)는 봄철에 모맥(毛脈)이 나타나고, 여름철에 석맥(石脈)이 나타나며, 가을철에 구맥(鉤脈)이 나타나고, 겨울철에 완맥(緩脈)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현맥(弦脈)의 간맥(肝脈)이며, 구맥(鉤脈)은 심맥(心脈)이고, 모맥(毛脈)은 폐맥(肺脈)이고, 석맥(石脈)은 신맥(腎脈)이며, 완맥(緩脈)은 비맥(脾脈)을 말한다.
107) 계절(季節)에 관계없이 당장 발생(發生)할 수 있는 병증(病症).
평기경팔맥병(平奇經八脈病) 제사(第四) [2] l 권제삼(卷第三) 간담부(肝膽部) 제일(第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