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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기칠편(運氣七編) / 소문(素問) 제육십구(第六十九) / 기교변대론(氣交變大論) / 제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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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各從其氣化 : 歲星之化其應風 熒惑之化其應火 鎭星之化其應濕 太白之化其應燥 辰星之化其應寒也 (張介賓類註 類經二十四卷 運氣類十一 五星之應)
120) 徐疾逆順留守環 : 서(徐)는 행성(行星)의 시운동(視運動)이 실제보다 느린 것이고, 질(疾)은 빠른 것이며, 역(逆)은 행성(行星)의 시운동(視運動)이 동(東)에서 서(西)를 향(向)하는 것이고, 순(順)은 서(西)에서 동(東)을 향(向)하는 것이며, 유(留)는 행성(行星)이 순행(順行)과 역행(逆行)을 거듭하여 시운동(視運動)으로는 마치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듯 보이는 것이며, 수(守)는 머무는 시간이 비교적 긴 것을 말하고, 환(環)은 제자리에서 빙빙 도는 듯이 보이는 것을 말한다.
121) 以道留久 : 道 五星所行之道也 留久 稽留延久也 逆守 逆行不進而守其度也 小 無芒而光不露也 省下 謂察其分野君民之有德有過者也 (張介賓類註 類經二十四卷 運氣類十一 五星之應)
122) 省下 : 아래를 살피는 것. 즉 군주(君主)가 백성을 자세히 살피는 것.
123) 省遺過 : 남아있는 허물을 살피는 것.
124) 議災與其德 : 재앙(災殃)과 덕(德)을 함께 의논(議論)하는 것.
125) 臨視 : 어떤 현상이나 상황을 직접 살피는 것.
126) 喜怒邇 : 按上文云 應近則小 應遠則大 此云大則喜怒邇 小則禍福遠 似乎相反 但上文之近遠 近言其微 遠言其甚 故應微而近則象小 應甚而遠則象大 此言邇遠者 邇言其急 遠言其緩 故象大則喜怒之應近而急 象小則禍福之應遠而緩 蓋上文以體象言 此以遠近辨 二者詞若不同 而理則無二也 (張介賓類註 類經二十四卷 運氣類十一 五星之應)
127) 運星 : 運星 主歲之星也 北越 越出應行之度而近於北也 蓋北爲紫微太一所居之位 運星不守其度 而北越近之 其恃强驕肆之氣可見 (張介賓類註 類經二十四卷 運氣類十一 五星之應)
128) 畏星 : 卽所制之星 如木運太過 則鎭爲畏星也 失色而兼其母者 木失色而兼玄 火失色而兼蒼 土失色而兼赤 金失色而兼黃 水失色而兼白也 其所以然者 如木氣有餘則土星失色而兼赤 赤爲木之子 而又爲土之母 子母氣必相應 故兼見也 此正其循環相承之妙 (張介賓類註 類經二十四卷 運氣類十一 五星之應)
129) 宿屬 : 謂二十八宿 及十二辰位 各有五行所屬之異 (張介賓類註 類經二十四卷 運氣類十一 五星之應)
130) 勝負 : 凡五星所臨 太過逢王 不及逢衰 其災更甚 太過有制 不及得助 其災必輕 卽勝負也 (張介賓類註 類經二十四卷 運氣類十一 五星之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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