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옥재

Home / 청옥재 (淸玉齋) / 유불선초(儒佛仙抄) / 불설심경(佛說心經) /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입법계품(入法界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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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일체의 깨끗한 빛의 보배.
1041) 일체여래(一切如來)의 서원(誓願)의 광명(光明)의 음(音).
1042) 청정한 빛의 금(金)으로 된 장엄(莊嚴).
1043) 乃往古世.
1044) 두루 빛나는 당기(幢旗).
1045) 두루 채우는 아름다운 창고.
1046) 일체의 보배로운 밥정(情)과 아름다운 달빛의 광명(光明).
1047) 물러나오지 않는 법계(法界)의 음(音).
1048) 복덕(福德)의 등불을 구족한 광명(光明)의 당기(幢旗).
1049) 여래(如來)의 공덕(功德)의 바다를 두루 비춤.
1050) 법(法)의 나무의 위덕(威德)이 산과 같음.
1051) 此中.
1052) 뛰어난 아름다운 복덕(福德)과 지혜(智慧)의 빛.
1053) 일체의 탐욕(貪慾)의 경계(境界)를 여의는 것을 두루 비춤.
1054) 일체법(一切法)의 바다의 음(音)의 가장 큰 소리.
1055) 신통(神通)의 대광명(大光明)의 구름을 두루 나타냄.
1056) 공덕(功德)이 수미산(須彌山)의 빛과 같음.
1057) 여러 부처님의 바다를 두루 비춤.
1058) 법구름의 가장 큰 음성(音聲).
1059) 일체의 법바다의 등불.
1060) 지혜(智慧)의 등불이 가장 휘황하게 비춤.
1061) 일체중생의 고통을 멸(滅)하는 청정한 광명의 등불.
1062) 법(法)의 용맹(勇猛)과 아름다운 덕(德)의 당기(幢旗).
1063) 삼세(三世)의 여래의 광명(光明)의 법장(法藏).
1064) 사자(獅子)처럼 용맹한 법과 지혜(智慧)의 등불.
1065) 일체세간의 걸림이 없는 지혜의 수레바퀴.
1066) 가장 큰 산(山)과 같은 지혜(智慧)의 힘.
1067) 삼세(三世)의 중생의 여러 근성(根性)과 행(行)을 두루 비춤.
1068) 일체의 티끌과 때를 여읜 광명(光明).
1069) 일체의 여러 세계의 바다를 두루 나타냄.
1070) 일체중생을 연설하는 언어의 음(音)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