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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경 (難經) / 편작(扁鵲) /   오십육난(五十六難)
183) 사발이나 술잔을 엎어놓은 것처럼 둥그스름한데, 그 위쪽과 아래쪽이 뾰족하게 튀어나온 것을 형상(形象)하는 것이다.
184) 기침을 하다가 숨이 차서 헐떡거리는 증상.
185) 이틀거리로 증세(症勢)가 나타나는 학질(瘧疾). 간일학(間日瘧).
186) 늦여름. 음력 유월(六月). 미월(未月).
187) 가슴이 달아오르면서 답답하고 조급해지면서 몸이 편안하지 못한 것.
188) 오울(鬱)의 한가지. 피부가 거칠어지고 기침이 나지만 가래는 나오지 않는다.


오십삼난(五十三難)~오십오난(五十五難) l 오십칠난(五十七難)~오십팔난(五十八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