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청옥재 (淸玉齋)  /  보명익수 (保命益壽)  /  맥경 (脈經) 빈호맥학(瀕湖脈學)  /  빈호맥학(瀕湖脈學)
                                                            
빈호맥학(瀕湖脈學) / 이시진(李時珍) / 긴맥(緊脈)
77) 원(元)의 의원(醫員)인 주진형(朱震亨)을 말한다. 단계(丹溪)는 그의 아호(雅號)이다. 금원사대가의 한 사람이다.
78) ‘寥寥’는 쓸쓸하거나 텅비어있는 것을 나타내는데, 전후(前後)의 문맥(文脈)이 통(通)하지 않는다.


79) 미상(未詳). 아마도 발산(發散)의 의미(意味)로 쓰인 듯.
80) 인영혈(人迎穴).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의 혈위(穴位). 인영맥(人迎脈)으로 경락(經絡)의 병(病)을 살피기도 한다. 여기서는 인영(人迎)과 기구(氣口)에서의 인영(人迎)을 말한다.
81) 인영(人迎)은 좌수(左手)의 맥동처(脈動處)를 말하고, 기구(氣口)는 우수(右手)의 맥동처(脈動處)를 말한다.
82) 오적(五積)의 한 가지. 신적(腎積)을 가리키는 다른 이름이다.
83)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것.
미맥(微脈) l 유맥(濡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