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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원문의 心癰氣에서 옹(癰)은 문맥(文脈)이 통(通)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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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又云. 여기에서의 又云은 인용(引用)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又答‘의 뜻으로 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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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아랫배에 단단한 덩어리가 생기는 병증. 덩어리가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을 징(癥)이라 하고,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듯 한 것은 하(瘕)라고 한다.
44) 오시(五尸)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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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괴공포잡맥(辨災怪恐怖雜脈) 제십이(第十二) l
평인득병소기맥(平人得病小氣脈) 제십사(第十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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